대구시·경북도, 원가 심사로 천억 원 절감
입력 2025.02.05 (09:03)
수정 2025.02.0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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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지난해 공사와 용역 등의 원가 심사를 통해 예산 천억 원을 절감했습니다.
대구시는 건설공사 설계 경제성 검토를 진행해 총공사비 7천2백억 원의 7.4%, 5백35억 원을 아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북도 역시 사전 심사를 통해 적정 공법을 유도하는 등 전체 예산의 3.9%인 5백억 원을 절감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대구시는 건설공사 설계 경제성 검토를 진행해 총공사비 7천2백억 원의 7.4%, 5백35억 원을 아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북도 역시 사전 심사를 통해 적정 공법을 유도하는 등 전체 예산의 3.9%인 5백억 원을 절감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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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경북도, 원가 심사로 천억 원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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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5 09:03:46
- 수정2025-02-05 10:16:59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지난해 공사와 용역 등의 원가 심사를 통해 예산 천억 원을 절감했습니다.
대구시는 건설공사 설계 경제성 검토를 진행해 총공사비 7천2백억 원의 7.4%, 5백35억 원을 아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북도 역시 사전 심사를 통해 적정 공법을 유도하는 등 전체 예산의 3.9%인 5백억 원을 절감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대구시는 건설공사 설계 경제성 검토를 진행해 총공사비 7천2백억 원의 7.4%, 5백35억 원을 아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북도 역시 사전 심사를 통해 적정 공법을 유도하는 등 전체 예산의 3.9%인 5백억 원을 절감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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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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