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오는 6월 대규모 한류축제
입력 2025.02.05 (09:04)
수정 2025.02.0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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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 오는 6월 대규모 한류 축제가 열립니다.
경주시는 6월 6일부터 8일까지 경주 예술의전당 일원에서 '비욘드 K 인 경주'를 주제로 대형한류종합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한류문화를 대표하는 K팝 아티스트와 댄스팀, 해외 커버댄스팀, 지역댄스팀이 출연합니다.
또 신라고취대와 K문화예술 협연, 신라복을 활용한 경주 패션 체험,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체험 행사 등을 함께 개최합니다.
경주시는 6월 6일부터 8일까지 경주 예술의전당 일원에서 '비욘드 K 인 경주'를 주제로 대형한류종합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한류문화를 대표하는 K팝 아티스트와 댄스팀, 해외 커버댄스팀, 지역댄스팀이 출연합니다.
또 신라고취대와 K문화예술 협연, 신라복을 활용한 경주 패션 체험,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체험 행사 등을 함께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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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서 오는 6월 대규모 한류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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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5 09:04:20
- 수정2025-02-05 10:16:59
경주에서 오는 6월 대규모 한류 축제가 열립니다.
경주시는 6월 6일부터 8일까지 경주 예술의전당 일원에서 '비욘드 K 인 경주'를 주제로 대형한류종합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한류문화를 대표하는 K팝 아티스트와 댄스팀, 해외 커버댄스팀, 지역댄스팀이 출연합니다.
또 신라고취대와 K문화예술 협연, 신라복을 활용한 경주 패션 체험,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체험 행사 등을 함께 개최합니다.
경주시는 6월 6일부터 8일까지 경주 예술의전당 일원에서 '비욘드 K 인 경주'를 주제로 대형한류종합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한류문화를 대표하는 K팝 아티스트와 댄스팀, 해외 커버댄스팀, 지역댄스팀이 출연합니다.
또 신라고취대와 K문화예술 협연, 신라복을 활용한 경주 패션 체험,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체험 행사 등을 함께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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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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