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 스케이트장 방문객 지난해 2배
입력 2025.02.05 (09:04)
수정 2025.02.05 (10: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 신천스케이트장 방문객이 지난해보다 두 배가량 늘었습니다.
대구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2일까지 45일간 신천 스케이트장·눈 놀이터에 7만 천여 명이 찾아, 작년의 두 배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운영을 종료한 스케이트장·눈 놀이터는 4월부터 계절 꽃 정원과 사진촬영 터 등 봄을 주제로 한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대구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2일까지 45일간 신천 스케이트장·눈 놀이터에 7만 천여 명이 찾아, 작년의 두 배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운영을 종료한 스케이트장·눈 놀이터는 4월부터 계절 꽃 정원과 사진촬영 터 등 봄을 주제로 한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신천 스케이트장 방문객 지난해 2배
-
- 입력 2025-02-05 09:04:58
- 수정2025-02-05 10:16:59

대구 신천스케이트장 방문객이 지난해보다 두 배가량 늘었습니다.
대구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2일까지 45일간 신천 스케이트장·눈 놀이터에 7만 천여 명이 찾아, 작년의 두 배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운영을 종료한 스케이트장·눈 놀이터는 4월부터 계절 꽃 정원과 사진촬영 터 등 봄을 주제로 한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대구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2일까지 45일간 신천 스케이트장·눈 놀이터에 7만 천여 명이 찾아, 작년의 두 배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운영을 종료한 스케이트장·눈 놀이터는 4월부터 계절 꽃 정원과 사진촬영 터 등 봄을 주제로 한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
-
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이하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