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공공협력의원 임시 운영 기간 88명 이용
입력 2025.02.05 (10:03)
수정 2025.02.05 (10: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귀포공공협력원은 지난 달 27일부터 지난 2일까지 나흘동안 시범운영한 결과 모두 88명이 이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병원을 찾았고 주로 감기와 장염환자들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의사 1명과 간호사 2명, 간호조무사 2명, 물리치료사 1명이 근무하고 있지만, 물리치료사 추가 확보가 무산되며 물리치료는 현재 격주만 가능하고 건강검진도 당장은 어려운 실정입니다.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병원을 찾았고 주로 감기와 장염환자들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의사 1명과 간호사 2명, 간호조무사 2명, 물리치료사 1명이 근무하고 있지만, 물리치료사 추가 확보가 무산되며 물리치료는 현재 격주만 가능하고 건강검진도 당장은 어려운 실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귀포공공협력의원 임시 운영 기간 88명 이용
-
- 입력 2025-02-05 10:03:13
- 수정2025-02-05 10:32:47

서귀포공공협력원은 지난 달 27일부터 지난 2일까지 나흘동안 시범운영한 결과 모두 88명이 이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병원을 찾았고 주로 감기와 장염환자들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의사 1명과 간호사 2명, 간호조무사 2명, 물리치료사 1명이 근무하고 있지만, 물리치료사 추가 확보가 무산되며 물리치료는 현재 격주만 가능하고 건강검진도 당장은 어려운 실정입니다.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병원을 찾았고 주로 감기와 장염환자들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의사 1명과 간호사 2명, 간호조무사 2명, 물리치료사 1명이 근무하고 있지만, 물리치료사 추가 확보가 무산되며 물리치료는 현재 격주만 가능하고 건강검진도 당장은 어려운 실정입니다.
-
-
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강인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