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최다’ 부산진구, 자체 청년 정책 추진
입력 2025.02.05 (10:45)
수정 2025.02.0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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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청년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부산진구가 청년 정책 마련에 본격 나섭니다.
부산진구는 오는 8월까지 2천 2백만 원을 들여 청년을 상대로 설문 조사와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청년 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 용역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청년 정책 기본계획은 일자리·창업, 주거·금융, 교육, 문화·복지, 참여·권리 등 5개 분야로 마련되며 부산진구는 내년부터 5년간 계획을 실행할 예정입니다.
부산진구는 오는 8월까지 2천 2백만 원을 들여 청년을 상대로 설문 조사와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청년 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 용역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청년 정책 기본계획은 일자리·창업, 주거·금융, 교육, 문화·복지, 참여·권리 등 5개 분야로 마련되며 부산진구는 내년부터 5년간 계획을 실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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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최다’ 부산진구, 자체 청년 정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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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5 10:45:20
- 수정2025-02-05 11:56:32

부산에서 청년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부산진구가 청년 정책 마련에 본격 나섭니다.
부산진구는 오는 8월까지 2천 2백만 원을 들여 청년을 상대로 설문 조사와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청년 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 용역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청년 정책 기본계획은 일자리·창업, 주거·금융, 교육, 문화·복지, 참여·권리 등 5개 분야로 마련되며 부산진구는 내년부터 5년간 계획을 실행할 예정입니다.
부산진구는 오는 8월까지 2천 2백만 원을 들여 청년을 상대로 설문 조사와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청년 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 용역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청년 정책 기본계획은 일자리·창업, 주거·금융, 교육, 문화·복지, 참여·권리 등 5개 분야로 마련되며 부산진구는 내년부터 5년간 계획을 실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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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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