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 85% 산후조리원 이용…평균 12일간 286만 원
입력 2025.02.05 (17:19)
수정 2025.02.0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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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 10명 중 8명 이상이 출산 후 산후조리원을 이용하고, 평균 12일간 머물면서 280여 만 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 2023년 출산한 산모 3천2백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산후조리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전했습니다.
산후조리 장소를 묻는 질문에 '산후조리원'을 이용했다는 응답이 85.5%로 가장 높았고, 이용 기간은 평균 12.6일, 비용은 286만 원 가량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 2023년 출산한 산모 3천2백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산후조리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전했습니다.
산후조리 장소를 묻는 질문에 '산후조리원'을 이용했다는 응답이 85.5%로 가장 높았고, 이용 기간은 평균 12.6일, 비용은 286만 원 가량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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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모 85% 산후조리원 이용…평균 12일간 286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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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5 17:19:38
- 수정2025-02-05 17:25:36
산모 10명 중 8명 이상이 출산 후 산후조리원을 이용하고, 평균 12일간 머물면서 280여 만 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 2023년 출산한 산모 3천2백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산후조리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전했습니다.
산후조리 장소를 묻는 질문에 '산후조리원'을 이용했다는 응답이 85.5%로 가장 높았고, 이용 기간은 평균 12.6일, 비용은 286만 원 가량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 2023년 출산한 산모 3천2백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산후조리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전했습니다.
산후조리 장소를 묻는 질문에 '산후조리원'을 이용했다는 응답이 85.5%로 가장 높았고, 이용 기간은 평균 12.6일, 비용은 286만 원 가량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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