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폭설 응급 복구·예찰 활동
입력 2025.02.05 (19:08)
수정 2025.02.0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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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3일)부터 사흘 동안 폭설이 내린 가운데, 전북도는 응급 복구와 추가 피해 방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주중과 주말에 걸쳐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며, 시설하우스와 노후 주택 등 쌓인 눈에 취약한 구조물을 미리 살피기로 했습니다.
또 주요 도로 9백여 곳을 비롯해 주택가 이면도로와 마을길 등에도 민간 장비와 인력을 추가 투입해 제설 작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주중과 주말에 걸쳐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며, 시설하우스와 노후 주택 등 쌓인 눈에 취약한 구조물을 미리 살피기로 했습니다.
또 주요 도로 9백여 곳을 비롯해 주택가 이면도로와 마을길 등에도 민간 장비와 인력을 추가 투입해 제설 작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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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폭설 응급 복구·예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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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5 19:08:33
- 수정2025-02-05 20:05:46

그제(3일)부터 사흘 동안 폭설이 내린 가운데, 전북도는 응급 복구와 추가 피해 방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주중과 주말에 걸쳐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며, 시설하우스와 노후 주택 등 쌓인 눈에 취약한 구조물을 미리 살피기로 했습니다.
또 주요 도로 9백여 곳을 비롯해 주택가 이면도로와 마을길 등에도 민간 장비와 인력을 추가 투입해 제설 작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주중과 주말에 걸쳐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며, 시설하우스와 노후 주택 등 쌓인 눈에 취약한 구조물을 미리 살피기로 했습니다.
또 주요 도로 9백여 곳을 비롯해 주택가 이면도로와 마을길 등에도 민간 장비와 인력을 추가 투입해 제설 작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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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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