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천안·아산 대설주의보…내일 새벽까지 최대 8cm 눈
입력 2025.02.05 (21:40)
수정 2025.02.0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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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북부와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세종과 천안, 아산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이 지역에는 오늘 오후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1.5cm 안팎의 눈이 쌓여 있고 내일 새벽까지 많은 곳은 8cm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또 대전과 세종을 비롯해 천안과 아산, 논산, 금산 등 충남 11개 시군에는 한파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아침기온이 영하 13도에서 영하 8도까지 떨어져 강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또 대전과 충남 곳곳에 눈과 비가 섞여 내릴 것으로 보여 빙판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지역에는 오늘 오후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1.5cm 안팎의 눈이 쌓여 있고 내일 새벽까지 많은 곳은 8cm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또 대전과 세종을 비롯해 천안과 아산, 논산, 금산 등 충남 11개 시군에는 한파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아침기온이 영하 13도에서 영하 8도까지 떨어져 강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또 대전과 충남 곳곳에 눈과 비가 섞여 내릴 것으로 보여 빙판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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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천안·아산 대설주의보…내일 새벽까지 최대 8cm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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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5 21:40:38
- 수정2025-02-05 21:42:35

충남 북부와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세종과 천안, 아산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이 지역에는 오늘 오후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1.5cm 안팎의 눈이 쌓여 있고 내일 새벽까지 많은 곳은 8cm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또 대전과 세종을 비롯해 천안과 아산, 논산, 금산 등 충남 11개 시군에는 한파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아침기온이 영하 13도에서 영하 8도까지 떨어져 강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또 대전과 충남 곳곳에 눈과 비가 섞여 내릴 것으로 보여 빙판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지역에는 오늘 오후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1.5cm 안팎의 눈이 쌓여 있고 내일 새벽까지 많은 곳은 8cm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또 대전과 세종을 비롯해 천안과 아산, 논산, 금산 등 충남 11개 시군에는 한파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아침기온이 영하 13도에서 영하 8도까지 떨어져 강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또 대전과 충남 곳곳에 눈과 비가 섞여 내릴 것으로 보여 빙판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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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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