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대선 출마 뜻 굳혀…사퇴 않고 경선 참여”
입력 2025.02.05 (21:47)
수정 2025.02.0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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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조기대선 출마 의사를 굳혔다며, 지사직을 유지한 채로 민주당 경선에 참여할 생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5일) KBS 뉴스7에 출연해 "양극화, 정치적 후진성, 호남 소외 문제를 풀고 주도적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기 위해 조기대선 출마 의사를 굳혔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어 "도지사 직을 갖고 경선에 나갈 수 있는 만큼 도정 업무를 착실히 수행하며 도전을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5일) KBS 뉴스7에 출연해 "양극화, 정치적 후진성, 호남 소외 문제를 풀고 주도적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기 위해 조기대선 출마 의사를 굳혔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어 "도지사 직을 갖고 경선에 나갈 수 있는 만큼 도정 업무를 착실히 수행하며 도전을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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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록 “대선 출마 뜻 굳혀…사퇴 않고 경선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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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5 21:47:04
- 수정2025-02-05 21:56:42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조기대선 출마 의사를 굳혔다며, 지사직을 유지한 채로 민주당 경선에 참여할 생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5일) KBS 뉴스7에 출연해 "양극화, 정치적 후진성, 호남 소외 문제를 풀고 주도적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기 위해 조기대선 출마 의사를 굳혔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어 "도지사 직을 갖고 경선에 나갈 수 있는 만큼 도정 업무를 착실히 수행하며 도전을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5일) KBS 뉴스7에 출연해 "양극화, 정치적 후진성, 호남 소외 문제를 풀고 주도적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기 위해 조기대선 출마 의사를 굳혔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어 "도지사 직을 갖고 경선에 나갈 수 있는 만큼 도정 업무를 착실히 수행하며 도전을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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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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