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수자원공사, ‘2027 국제대댐회’ 업무협약
입력 2025.02.05 (21:54)
수정 2025.02.05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2027년 열리는 '국제대(大)댐회' 연차회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국제대댐회 행사를 위한 행정, 재정적 지원과 대전의 대댐 관련 기술과 자원 홍보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국제대댐회는 전 세계 100여 개 국가가 참여하는 수자원분야 국제기구로 2027년 연차회의에는 1,500여 명 이상의 해외 참가자들이 대전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국제대댐회 행사를 위한 행정, 재정적 지원과 대전의 대댐 관련 기술과 자원 홍보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국제대댐회는 전 세계 100여 개 국가가 참여하는 수자원분야 국제기구로 2027년 연차회의에는 1,500여 명 이상의 해외 참가자들이 대전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시-수자원공사, ‘2027 국제대댐회’ 업무협약
-
- 입력 2025-02-05 21:54:17
- 수정2025-02-05 22:01:24

대전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2027년 열리는 '국제대(大)댐회' 연차회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국제대댐회 행사를 위한 행정, 재정적 지원과 대전의 대댐 관련 기술과 자원 홍보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국제대댐회는 전 세계 100여 개 국가가 참여하는 수자원분야 국제기구로 2027년 연차회의에는 1,500여 명 이상의 해외 참가자들이 대전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국제대댐회 행사를 위한 행정, 재정적 지원과 대전의 대댐 관련 기술과 자원 홍보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국제대댐회는 전 세계 100여 개 국가가 참여하는 수자원분야 국제기구로 2027년 연차회의에는 1,500여 명 이상의 해외 참가자들이 대전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
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정재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