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4군 공동장사시설 후보지 3곳 ‘부적합’
입력 2025.02.05 (22:00)
수정 2025.02.0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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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과 진천군, 괴산군, 음성군이 함께 추진하는 장사시설 건립 후보지 3곳이 모두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중부 4군 공동장사시설 추진위원회는 건립 후보지 3곳이 주민 반대와 사업비 과다, 입지 요건 미충족 등의 이유로 모두 탈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중부 4군은 공모를 통해 음성군 조촌3리와 통동2리 등을 후보지로 선정하고 2029년까지 화장장과 봉안시설 등을 갖춘 공동장사시설 건립을 추진해 왔습니다.
중부 4군 공동장사시설 추진위원회는 건립 후보지 3곳이 주민 반대와 사업비 과다, 입지 요건 미충족 등의 이유로 모두 탈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중부 4군은 공모를 통해 음성군 조촌3리와 통동2리 등을 후보지로 선정하고 2029년까지 화장장과 봉안시설 등을 갖춘 공동장사시설 건립을 추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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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4군 공동장사시설 후보지 3곳 ‘부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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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5 22:00:41
- 수정2025-02-05 22:05:15

증평군과 진천군, 괴산군, 음성군이 함께 추진하는 장사시설 건립 후보지 3곳이 모두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중부 4군 공동장사시설 추진위원회는 건립 후보지 3곳이 주민 반대와 사업비 과다, 입지 요건 미충족 등의 이유로 모두 탈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중부 4군은 공모를 통해 음성군 조촌3리와 통동2리 등을 후보지로 선정하고 2029년까지 화장장과 봉안시설 등을 갖춘 공동장사시설 건립을 추진해 왔습니다.
중부 4군 공동장사시설 추진위원회는 건립 후보지 3곳이 주민 반대와 사업비 과다, 입지 요건 미충족 등의 이유로 모두 탈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중부 4군은 공모를 통해 음성군 조촌3리와 통동2리 등을 후보지로 선정하고 2029년까지 화장장과 봉안시설 등을 갖춘 공동장사시설 건립을 추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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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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