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12일 곳곳에서 열려
입력 2025.02.05 (22:01)
수정 2025.02.05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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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 부산 곳곳에서 정월 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가 열립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에서는 12일 오후 3시부터 특설무대를 중심으로 각종 공연과 시민 참여 행사가 진행되고, 오후 5시 42분부터 달집태우기가 시작됩니다.
남구 용호별빛공원에서도 LED 달집을 활용한 친환경 축제가 열리며, 지난해 폭발 사고가 난 서구는 송도 해수욕장의 달집 규모를 축소하고, 점화 방식을 바꾸는 등 안전 대책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에서는 12일 오후 3시부터 특설무대를 중심으로 각종 공연과 시민 참여 행사가 진행되고, 오후 5시 42분부터 달집태우기가 시작됩니다.
남구 용호별빛공원에서도 LED 달집을 활용한 친환경 축제가 열리며, 지난해 폭발 사고가 난 서구는 송도 해수욕장의 달집 규모를 축소하고, 점화 방식을 바꾸는 등 안전 대책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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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12일 곳곳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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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5 22:01:14
- 수정2025-02-05 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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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 부산 곳곳에서 정월 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가 열립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에서는 12일 오후 3시부터 특설무대를 중심으로 각종 공연과 시민 참여 행사가 진행되고, 오후 5시 42분부터 달집태우기가 시작됩니다.
남구 용호별빛공원에서도 LED 달집을 활용한 친환경 축제가 열리며, 지난해 폭발 사고가 난 서구는 송도 해수욕장의 달집 규모를 축소하고, 점화 방식을 바꾸는 등 안전 대책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에서는 12일 오후 3시부터 특설무대를 중심으로 각종 공연과 시민 참여 행사가 진행되고, 오후 5시 42분부터 달집태우기가 시작됩니다.
남구 용호별빛공원에서도 LED 달집을 활용한 친환경 축제가 열리며, 지난해 폭발 사고가 난 서구는 송도 해수욕장의 달집 규모를 축소하고, 점화 방식을 바꾸는 등 안전 대책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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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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