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경상남도·한화오션·삼성중 “협력사 동반성장” 외

입력 2025.02.06 (19:36) 수정 2025.02.06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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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를 포함한 12개 기업과 기관들이 오늘(6일) 경남도청에서 조선업 상생 협력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상남도와 한화오션, 삼성중공업은 각각 1억 원을 부담해 협력사에 장비 개선과 기술 지원을 하고, 협력사들은 조선업 공급망 안정화와 기술 경쟁력 강화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연구기관들은 협력사 지원사업을 발굴 등 조선산업 생태계 강화를 돕기로 했습니다.

도의회, 소나무재선충병 김해·창녕 방제 점검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가 오늘(6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큰 김해와 창녕 지역 야산을 찾아 방제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주봉한 도의원은 현재 방제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경남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는 2021년 22만 4천 그루에서 지난해 45만 천 그루로 크게 늘었습니다.

환경단체, 창원시에 ‘녹조 독소’ 대책 수립 촉구

낙동강 주변 주민 콧속에서 녹조 독성 물질이 검출된 조사와 관련해, 환경단체들이 주남저수지 주민도 이에 포함됐다며 창원시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마창진환경운동연합 등은 오늘(6일) 기자회견을 열고, 녹조로 건강권 침해가 있는데도, 창원시는 녹조 모니터링과 예찰 활동 등 기본적인 조치를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환경부는 이와 관련해, 민·관·학 합동 조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합천군 호텔 사건’ 대출금 반환 소송 14일 선고

'합천군 호텔 횡령 사건'과 관련해, 대주단이 합천군과 시행사, 시공사 등을 상대로 낸 대출금 반환 소송 1심 선고가 오는 14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립니다.

이번 소송은 합천군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과 별개로 진행되는 것이며, 대주단은 시행사가 대출한 280여억 원을 돌려달라는 소송을 2023년 제기했습니다.

한편, 감사원이 합천군의 호텔 사업 과정에서 수백만 원 향응을 받은 공무원 2명의 해임 처분을 요구한 것과 관련해, 합천군은 최근 감사원에 재심의를 청구했습니다.

경남 올해 초등학교 26곳 입학생 ‘0명’

올해 초등학교 입학생이 한 명도 없는 학교가 경남에서 26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는 통영과 고성이 각각 4곳으로 가장 많았고, 합천과 하동 각각 3곳 등으로 경남 13개 시·군 26개 초등학교에서 신입생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초등학교 신입생 수는 지난해보다 2천7백여 명 감소한 2만 7백여 명으로, 내년에는 2만 명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남FC “동계훈련으로 공격적인 팀 전술 소화”

프로축구 경남FC가 오늘(6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동계 전지훈련 미디어데이를 열고, 올 시즌 목표와 동계 훈련 성과를 알렸습니다.

올 시즌 사령탑을 맡은 이을용 감독은 태국 1차 전지훈련에서 공격적인 팀 전술을 익히는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했고, 득점력을 높이기 위한 훈련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남FC는 오는 22일, 인천 축구 전용 경기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와 경기로 올 시즌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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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경남] 경상남도·한화오션·삼성중 “협력사 동반성장” 외
    • 입력 2025-02-06 19:36:21
    • 수정2025-02-06 19:42:34
    뉴스7(창원)
경상남도를 포함한 12개 기업과 기관들이 오늘(6일) 경남도청에서 조선업 상생 협력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상남도와 한화오션, 삼성중공업은 각각 1억 원을 부담해 협력사에 장비 개선과 기술 지원을 하고, 협력사들은 조선업 공급망 안정화와 기술 경쟁력 강화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연구기관들은 협력사 지원사업을 발굴 등 조선산업 생태계 강화를 돕기로 했습니다.

도의회, 소나무재선충병 김해·창녕 방제 점검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가 오늘(6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큰 김해와 창녕 지역 야산을 찾아 방제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주봉한 도의원은 현재 방제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경남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는 2021년 22만 4천 그루에서 지난해 45만 천 그루로 크게 늘었습니다.

환경단체, 창원시에 ‘녹조 독소’ 대책 수립 촉구

낙동강 주변 주민 콧속에서 녹조 독성 물질이 검출된 조사와 관련해, 환경단체들이 주남저수지 주민도 이에 포함됐다며 창원시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마창진환경운동연합 등은 오늘(6일) 기자회견을 열고, 녹조로 건강권 침해가 있는데도, 창원시는 녹조 모니터링과 예찰 활동 등 기본적인 조치를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환경부는 이와 관련해, 민·관·학 합동 조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합천군 호텔 사건’ 대출금 반환 소송 14일 선고

'합천군 호텔 횡령 사건'과 관련해, 대주단이 합천군과 시행사, 시공사 등을 상대로 낸 대출금 반환 소송 1심 선고가 오는 14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립니다.

이번 소송은 합천군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과 별개로 진행되는 것이며, 대주단은 시행사가 대출한 280여억 원을 돌려달라는 소송을 2023년 제기했습니다.

한편, 감사원이 합천군의 호텔 사업 과정에서 수백만 원 향응을 받은 공무원 2명의 해임 처분을 요구한 것과 관련해, 합천군은 최근 감사원에 재심의를 청구했습니다.

경남 올해 초등학교 26곳 입학생 ‘0명’

올해 초등학교 입학생이 한 명도 없는 학교가 경남에서 26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는 통영과 고성이 각각 4곳으로 가장 많았고, 합천과 하동 각각 3곳 등으로 경남 13개 시·군 26개 초등학교에서 신입생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초등학교 신입생 수는 지난해보다 2천7백여 명 감소한 2만 7백여 명으로, 내년에는 2만 명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남FC “동계훈련으로 공격적인 팀 전술 소화”

프로축구 경남FC가 오늘(6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동계 전지훈련 미디어데이를 열고, 올 시즌 목표와 동계 훈련 성과를 알렸습니다.

올 시즌 사령탑을 맡은 이을용 감독은 태국 1차 전지훈련에서 공격적인 팀 전술을 익히는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했고, 득점력을 높이기 위한 훈련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남FC는 오는 22일, 인천 축구 전용 경기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와 경기로 올 시즌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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