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올해 초등학교 26곳 입학생 ‘0명’
입력 2025.02.06 (21:49)
수정 2025.02.0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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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등학교 입학생이 한 명도 없는 학교가 경남에서 26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는 통영과 고성이 각각 4곳으로 가장 많았고, 합천과 하동 각각 3곳 등으로 경남 13개 시·군 26개 초등학교에서 신입생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초등학교 신입생 수는 지난해보다 2천7백여 명 감소한 2만 7백여 명으로, 내년에는 2만 명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가운데는 통영과 고성이 각각 4곳으로 가장 많았고, 합천과 하동 각각 3곳 등으로 경남 13개 시·군 26개 초등학교에서 신입생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초등학교 신입생 수는 지난해보다 2천7백여 명 감소한 2만 7백여 명으로, 내년에는 2만 명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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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올해 초등학교 26곳 입학생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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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6 21:49:05
- 수정2025-02-06 21:51:47

올해 초등학교 입학생이 한 명도 없는 학교가 경남에서 26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는 통영과 고성이 각각 4곳으로 가장 많았고, 합천과 하동 각각 3곳 등으로 경남 13개 시·군 26개 초등학교에서 신입생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초등학교 신입생 수는 지난해보다 2천7백여 명 감소한 2만 7백여 명으로, 내년에는 2만 명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가운데는 통영과 고성이 각각 4곳으로 가장 많았고, 합천과 하동 각각 3곳 등으로 경남 13개 시·군 26개 초등학교에서 신입생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초등학교 신입생 수는 지난해보다 2천7백여 명 감소한 2만 7백여 명으로, 내년에는 2만 명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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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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