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올해 청년정책에 2,132억 원 투입
입력 2025.02.07 (07:58)
수정 2025.02.0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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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올해 청년정책 분야에 2천132억 원을 투입합니다.
청년 정책 예산은 5개 분야로 나뉘어 집행되며 특히 주거와 일자리 분야에 천4백억 원이 쓰일 예정입니다.
교육 분야의 경우 반도체와 양자 대학원 등 231억 원, 복지 문화에는 결혼 장려금 등 455억 원이 집행됩니다.
이밖에 청년 고독사 예방, 청년 농업인 스마트농업 시범 사업이 올해 새로운 정책으로 추진됩니다.
청년 정책 예산은 5개 분야로 나뉘어 집행되며 특히 주거와 일자리 분야에 천4백억 원이 쓰일 예정입니다.
교육 분야의 경우 반도체와 양자 대학원 등 231억 원, 복지 문화에는 결혼 장려금 등 455억 원이 집행됩니다.
이밖에 청년 고독사 예방, 청년 농업인 스마트농업 시범 사업이 올해 새로운 정책으로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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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올해 청년정책에 2,132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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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7 07:58:56
- 수정2025-02-07 09:10:26

대전시가 올해 청년정책 분야에 2천132억 원을 투입합니다.
청년 정책 예산은 5개 분야로 나뉘어 집행되며 특히 주거와 일자리 분야에 천4백억 원이 쓰일 예정입니다.
교육 분야의 경우 반도체와 양자 대학원 등 231억 원, 복지 문화에는 결혼 장려금 등 455억 원이 집행됩니다.
이밖에 청년 고독사 예방, 청년 농업인 스마트농업 시범 사업이 올해 새로운 정책으로 추진됩니다.
청년 정책 예산은 5개 분야로 나뉘어 집행되며 특히 주거와 일자리 분야에 천4백억 원이 쓰일 예정입니다.
교육 분야의 경우 반도체와 양자 대학원 등 231억 원, 복지 문화에는 결혼 장려금 등 455억 원이 집행됩니다.
이밖에 청년 고독사 예방, 청년 농업인 스마트농업 시범 사업이 올해 새로운 정책으로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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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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