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다음 달 8일 롯데와 시범경기 개막전
입력 2025.02.07 (08:38)
수정 2025.02.0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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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BO 시범경기가 다음 달 8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KIA타이거즈의 경기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KIA는 다음달 8일과 9일 사직 구장에서 롯데와 첫 시범경기를 치른 뒤 창원으로 이동해 10일과 11일에는 NC와 맞붙을 예정입니다.
이어 13일과 14일에는 잠실에서 두산과 경기를 가진 뒤 광주로 돌아와 삼성과 SSG를 차례로 상대합니다.
KIA는 시범경기가 지난 시즌 핵심 선수들의 기량 유지와 스프링캠프에서 두각을 나타낸 젊은 선수들의 실전 감각을 가늠하는 척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IA는 다음달 8일과 9일 사직 구장에서 롯데와 첫 시범경기를 치른 뒤 창원으로 이동해 10일과 11일에는 NC와 맞붙을 예정입니다.
이어 13일과 14일에는 잠실에서 두산과 경기를 가진 뒤 광주로 돌아와 삼성과 SSG를 차례로 상대합니다.
KIA는 시범경기가 지난 시즌 핵심 선수들의 기량 유지와 스프링캠프에서 두각을 나타낸 젊은 선수들의 실전 감각을 가늠하는 척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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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다음 달 8일 롯데와 시범경기 개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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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7 08:38:05
- 수정2025-02-07 09:12:05

2025 KBO 시범경기가 다음 달 8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KIA타이거즈의 경기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KIA는 다음달 8일과 9일 사직 구장에서 롯데와 첫 시범경기를 치른 뒤 창원으로 이동해 10일과 11일에는 NC와 맞붙을 예정입니다.
이어 13일과 14일에는 잠실에서 두산과 경기를 가진 뒤 광주로 돌아와 삼성과 SSG를 차례로 상대합니다.
KIA는 시범경기가 지난 시즌 핵심 선수들의 기량 유지와 스프링캠프에서 두각을 나타낸 젊은 선수들의 실전 감각을 가늠하는 척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IA는 다음달 8일과 9일 사직 구장에서 롯데와 첫 시범경기를 치른 뒤 창원으로 이동해 10일과 11일에는 NC와 맞붙을 예정입니다.
이어 13일과 14일에는 잠실에서 두산과 경기를 가진 뒤 광주로 돌아와 삼성과 SSG를 차례로 상대합니다.
KIA는 시범경기가 지난 시즌 핵심 선수들의 기량 유지와 스프링캠프에서 두각을 나타낸 젊은 선수들의 실전 감각을 가늠하는 척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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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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