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날씨] 주말에도 한파 이어져…충청·호남 눈
입력 2025.02.07 (19:36)
수정 2025.02.0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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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과 강원은 눈이 잦아들었지만, 충청과 호남에 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북 서해안엔 대설 경보가, 충남 서해안과 전남, 제주에는 대설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까지 전북에 많게는 15cm 이상 눈이 더 내릴 전망입니다.
길도 매우 미끄럽습니다. 운전하실 때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눈과 함께 한파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바람 역시 매섭게 불고 있습니다.
해안가와 경북 일부, 제주에 강풍 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주말에도 추위가 이어지는데, 내일 아침 서울 영하 13도, 전주 영하 9도로 오늘 아침보다 더 춥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영하 3도, 대구 1도로 오늘보다는 약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5.5m까지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한파의 기세가 조금씩 꺾이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림
전북 서해안엔 대설 경보가, 충남 서해안과 전남, 제주에는 대설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까지 전북에 많게는 15cm 이상 눈이 더 내릴 전망입니다.
길도 매우 미끄럽습니다. 운전하실 때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눈과 함께 한파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바람 역시 매섭게 불고 있습니다.
해안가와 경북 일부, 제주에 강풍 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주말에도 추위가 이어지는데, 내일 아침 서울 영하 13도, 전주 영하 9도로 오늘 아침보다 더 춥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영하 3도, 대구 1도로 오늘보다는 약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5.5m까지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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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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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길 날씨] 주말에도 한파 이어져…충청·호남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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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7 19:36:21
- 수정2025-02-07 19:45:30
수도권과 강원은 눈이 잦아들었지만, 충청과 호남에 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북 서해안엔 대설 경보가, 충남 서해안과 전남, 제주에는 대설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까지 전북에 많게는 15cm 이상 눈이 더 내릴 전망입니다.
길도 매우 미끄럽습니다. 운전하실 때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눈과 함께 한파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바람 역시 매섭게 불고 있습니다.
해안가와 경북 일부, 제주에 강풍 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주말에도 추위가 이어지는데, 내일 아침 서울 영하 13도, 전주 영하 9도로 오늘 아침보다 더 춥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영하 3도, 대구 1도로 오늘보다는 약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5.5m까지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한파의 기세가 조금씩 꺾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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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림
전북 서해안엔 대설 경보가, 충남 서해안과 전남, 제주에는 대설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까지 전북에 많게는 15cm 이상 눈이 더 내릴 전망입니다.
길도 매우 미끄럽습니다. 운전하실 때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눈과 함께 한파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바람 역시 매섭게 불고 있습니다.
해안가와 경북 일부, 제주에 강풍 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주말에도 추위가 이어지는데, 내일 아침 서울 영하 13도, 전주 영하 9도로 오늘 아침보다 더 춥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영하 3도, 대구 1도로 오늘보다는 약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5.5m까지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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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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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기상캐스터 kur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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