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충돌 예방인력 충원…레이더 순차 도입
입력 2025.02.07 (21:50)
수정 2025.02.07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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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여객기 조류 충돌을 막기 위해 예방 인력 '상시 2인 이상 체계'를 확립하기로 한 가운데 김해공항 인력도 충원됩니다.
김해공항은 조류 충돌 예방 전담 인력 기준 24명에 맞춰 6명을 추가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김해공항에 현재 열화상카메라가 1대 보유 중이지만, 중대형 조류를 막기 위해 '차량형 음파발생기'와 '조류 탐지 레이더'도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입니다.
김해공항은 조류 충돌 예방 전담 인력 기준 24명에 맞춰 6명을 추가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김해공항에 현재 열화상카메라가 1대 보유 중이지만, 중대형 조류를 막기 위해 '차량형 음파발생기'와 '조류 탐지 레이더'도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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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류 충돌 예방인력 충원…레이더 순차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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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7 21:50:31
- 수정2025-02-07 22: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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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여객기 조류 충돌을 막기 위해 예방 인력 '상시 2인 이상 체계'를 확립하기로 한 가운데 김해공항 인력도 충원됩니다.
김해공항은 조류 충돌 예방 전담 인력 기준 24명에 맞춰 6명을 추가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김해공항에 현재 열화상카메라가 1대 보유 중이지만, 중대형 조류를 막기 위해 '차량형 음파발생기'와 '조류 탐지 레이더'도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입니다.
김해공항은 조류 충돌 예방 전담 인력 기준 24명에 맞춰 6명을 추가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김해공항에 현재 열화상카메라가 1대 보유 중이지만, 중대형 조류를 막기 위해 '차량형 음파발생기'와 '조류 탐지 레이더'도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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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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