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자체·교육청, ‘중국 AI 딥시크’ 전면 차단
입력 2025.02.07 (21:58)
수정 2025.02.0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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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유출 우려 등으로 중국 인공지능 서비스, '딥시크'에 대한 정부 부처의 차단 조치가 확산하는 가운데, 경상남도도 어제(6일) 오후 3시부터 경남도청과 시·군청 모든 컴퓨터에서 '딥시크' 접속을 차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챗 GPT 등 다른 생성형 AI 서비스에 대한 접속은 차단 대상에서 제외했고, 지속적으로 보안성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경남교육청도 오늘(7일)부터 각급 학교의 '딥시크' 접속을 차단했습니다.
다만 챗 GPT 등 다른 생성형 AI 서비스에 대한 접속은 차단 대상에서 제외했고, 지속적으로 보안성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경남교육청도 오늘(7일)부터 각급 학교의 '딥시크' 접속을 차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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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지자체·교육청, ‘중국 AI 딥시크’ 전면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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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7 21:58:49
- 수정2025-02-07 22:22:20
![](/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9/2025/02/07/40_8170529.jpg)
정보 유출 우려 등으로 중국 인공지능 서비스, '딥시크'에 대한 정부 부처의 차단 조치가 확산하는 가운데, 경상남도도 어제(6일) 오후 3시부터 경남도청과 시·군청 모든 컴퓨터에서 '딥시크' 접속을 차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챗 GPT 등 다른 생성형 AI 서비스에 대한 접속은 차단 대상에서 제외했고, 지속적으로 보안성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경남교육청도 오늘(7일)부터 각급 학교의 '딥시크' 접속을 차단했습니다.
다만 챗 GPT 등 다른 생성형 AI 서비스에 대한 접속은 차단 대상에서 제외했고, 지속적으로 보안성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경남교육청도 오늘(7일)부터 각급 학교의 '딥시크' 접속을 차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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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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