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컬링 선수들, 동계아시안게임 결승 진출
입력 2025.02.07 (22:05)
수정 2025.02.07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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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에서 강원도 출신 선수들이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오늘(7일) 열린 아이안게임 컬링 믹스더블 준결승전에서 강릉시청과 강원도청 소속 김경애, 성지훈 조가 중국을 8대 4로 꺾었습니다.
이에 따라, 김경애, 성지훈 조는 최소 은메달을 확보하며 결승에 진출하게 됐습니다.
두 선수는 내일(8일) 오전 10시, 일본과 결승전을 치릅니다.
오늘(7일) 열린 아이안게임 컬링 믹스더블 준결승전에서 강릉시청과 강원도청 소속 김경애, 성지훈 조가 중국을 8대 4로 꺾었습니다.
이에 따라, 김경애, 성지훈 조는 최소 은메달을 확보하며 결승에 진출하게 됐습니다.
두 선수는 내일(8일) 오전 10시, 일본과 결승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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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컬링 선수들, 동계아시안게임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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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7 22:05:32
- 수정2025-02-07 22:15:46

'2025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에서 강원도 출신 선수들이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오늘(7일) 열린 아이안게임 컬링 믹스더블 준결승전에서 강릉시청과 강원도청 소속 김경애, 성지훈 조가 중국을 8대 4로 꺾었습니다.
이에 따라, 김경애, 성지훈 조는 최소 은메달을 확보하며 결승에 진출하게 됐습니다.
두 선수는 내일(8일) 오전 10시, 일본과 결승전을 치릅니다.
오늘(7일) 열린 아이안게임 컬링 믹스더블 준결승전에서 강릉시청과 강원도청 소속 김경애, 성지훈 조가 중국을 8대 4로 꺾었습니다.
이에 따라, 김경애, 성지훈 조는 최소 은메달을 확보하며 결승에 진출하게 됐습니다.
두 선수는 내일(8일) 오전 10시, 일본과 결승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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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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