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전북도당 “내란 종식 전북 원탁회의 만들 것”

입력 2025.02.09 (21:51) 수정 2025.02.0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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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이 전북을 찾은 김선민 당 대표와의 간담회에서 중앙당이 추진하고 있는 내란 종식과 헌법 수호를 위한 원탁회의를 전북에서도 제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민주당만으로는 압도적인 정권 교체가 어렵다며 연대의 힘으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새만금 기본계획 중단과 특별자치도 독자 광역권 설정 등을 위한 노력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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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혁신당 전북도당 “내란 종식 전북 원탁회의 만들 것”
    • 입력 2025-02-09 21:51:49
    • 수정2025-02-09 22:11:58
    뉴스9(전주)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이 전북을 찾은 김선민 당 대표와의 간담회에서 중앙당이 추진하고 있는 내란 종식과 헌법 수호를 위한 원탁회의를 전북에서도 제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민주당만으로는 압도적인 정권 교체가 어렵다며 연대의 힘으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새만금 기본계획 중단과 특별자치도 독자 광역권 설정 등을 위한 노력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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