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동안 사고·화재 잇따라
입력 2025.02.09 (21:51)
수정 2025.02.0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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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8일) 오후 1시 20분쯤 전주시 덕진동의 한 상가 건물 앞 도로에서 작업 중이던 고소작업차가 기울어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3층 높이 작업 칸에 타고 있던 남성이 떨어져 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어젯밤 9시쯤에는 익산시 삼성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내부와 바로 옆 창고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천 9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3층 높이 작업 칸에 타고 있던 남성이 떨어져 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어젯밤 9시쯤에는 익산시 삼성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내부와 바로 옆 창고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천 9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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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동안 사고·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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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9 21:51:21
- 수정2025-02-09 22:09:57

어제(8일) 오후 1시 20분쯤 전주시 덕진동의 한 상가 건물 앞 도로에서 작업 중이던 고소작업차가 기울어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3층 높이 작업 칸에 타고 있던 남성이 떨어져 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어젯밤 9시쯤에는 익산시 삼성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내부와 바로 옆 창고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천 9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3층 높이 작업 칸에 타고 있던 남성이 떨어져 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어젯밤 9시쯤에는 익산시 삼성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내부와 바로 옆 창고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천 9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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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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