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5월까지 실뱀장어 불법 어업 특별 단속
입력 2025.02.10 (10:34)
수정 2025.02.1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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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가 5월말까지 실뱀장어 불법 어업에 대한 특별 단속을 벌입니다.
충남도는 최근 실뱀장어 남획과 불법 포획이 늘어남에 따라 해양경찰청과 수협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불법 어구 사용과 무허가·무신고 조업, 불법 유통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불법 행위가 적발되면 강력한 행정 처분을 내리고 사안에 따라 형사 고발도 한다는 방침입니다.
충남도는 최근 실뱀장어 남획과 불법 포획이 늘어남에 따라 해양경찰청과 수협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불법 어구 사용과 무허가·무신고 조업, 불법 유통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불법 행위가 적발되면 강력한 행정 처분을 내리고 사안에 따라 형사 고발도 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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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5월까지 실뱀장어 불법 어업 특별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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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0 10:34:49
- 수정2025-02-10 11:05:22

충청남도가 5월말까지 실뱀장어 불법 어업에 대한 특별 단속을 벌입니다.
충남도는 최근 실뱀장어 남획과 불법 포획이 늘어남에 따라 해양경찰청과 수협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불법 어구 사용과 무허가·무신고 조업, 불법 유통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불법 행위가 적발되면 강력한 행정 처분을 내리고 사안에 따라 형사 고발도 한다는 방침입니다.
충남도는 최근 실뱀장어 남획과 불법 포획이 늘어남에 따라 해양경찰청과 수협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불법 어구 사용과 무허가·무신고 조업, 불법 유통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불법 행위가 적발되면 강력한 행정 처분을 내리고 사안에 따라 형사 고발도 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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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석 기자 yesiw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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