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영농 부산물 소각하지 마세요”…무료 파쇄 지원

입력 2025.02.10 (12:31) 수정 2025.02.1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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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 없어진 영농 부산물을 무단 소각하는 대신 무료로 파쇄해 주는 순회 지원단이 각 지역별로 운영됩니다.

파쇄 작목은 과수 잔가지와 고춧대, 깻대 등이며 부산과 울산, 대전 등 각 지역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합니다.

겨우내 바짝 마른 작목을 태우면 미세먼지 발생은 물론 산불 위험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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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는 말한다] “영농 부산물 소각하지 마세요”…무료 파쇄 지원
    • 입력 2025-02-10 12:31:55
    • 수정2025-02-10 16:13:30
    뉴스 12
쓸모 없어진 영농 부산물을 무단 소각하는 대신 무료로 파쇄해 주는 순회 지원단이 각 지역별로 운영됩니다.

파쇄 작목은 과수 잔가지와 고춧대, 깻대 등이며 부산과 울산, 대전 등 각 지역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합니다.

겨우내 바짝 마른 작목을 태우면 미세먼지 발생은 물론 산불 위험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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