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포항에 ‘아열대 작물연구소’ 설립…기후변화 대응
입력 2025.02.10 (12:31)
수정 2025.02.1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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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환경 뉴스 '기후는 말한다' 입니다.
경상북도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포항에 아열대 작물연구소 설립을 추진합니다.
경북은 사과와 포도, 복숭아 등 온대과수를 많이 생산하는 지역이지만, 폭염과 늦더위 등으로 품질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이에 아열대 작물 육성 종합 계획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농가 소득작물을 육성할 예정입니다.
경상북도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포항에 아열대 작물연구소 설립을 추진합니다.
경북은 사과와 포도, 복숭아 등 온대과수를 많이 생산하는 지역이지만, 폭염과 늦더위 등으로 품질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이에 아열대 작물 육성 종합 계획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농가 소득작물을 육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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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포항에 ‘아열대 작물연구소’ 설립…기후변화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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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0 12:31:55
- 수정2025-02-10 16:12:36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12/2025/02/10/160_8171734.jpg)
기후 환경 뉴스 '기후는 말한다' 입니다.
경상북도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포항에 아열대 작물연구소 설립을 추진합니다.
경북은 사과와 포도, 복숭아 등 온대과수를 많이 생산하는 지역이지만, 폭염과 늦더위 등으로 품질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이에 아열대 작물 육성 종합 계획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농가 소득작물을 육성할 예정입니다.
경상북도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포항에 아열대 작물연구소 설립을 추진합니다.
경북은 사과와 포도, 복숭아 등 온대과수를 많이 생산하는 지역이지만, 폭염과 늦더위 등으로 품질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이에 아열대 작물 육성 종합 계획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농가 소득작물을 육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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