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포항에 ‘아열대 작물연구소’ 설립…기후변화 대응

입력 2025.02.10 (12:31) 수정 2025.02.10 (16: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기후 환경 뉴스 '기후는 말한다' 입니다.

경상북도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포항에 아열대 작물연구소 설립을 추진합니다.

경북은 사과와 포도, 복숭아 등 온대과수를 많이 생산하는 지역이지만, 폭염과 늦더위 등으로 품질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이에 아열대 작물 육성 종합 계획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농가 소득작물을 육성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후는 말한다] 포항에 ‘아열대 작물연구소’ 설립…기후변화 대응
    • 입력 2025-02-10 12:31:55
    • 수정2025-02-10 16:12:36
    뉴스 12
기후 환경 뉴스 '기후는 말한다' 입니다.

경상북도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포항에 아열대 작물연구소 설립을 추진합니다.

경북은 사과와 포도, 복숭아 등 온대과수를 많이 생산하는 지역이지만, 폭염과 늦더위 등으로 품질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이에 아열대 작물 육성 종합 계획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농가 소득작물을 육성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