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겨울철 도로 안전감찰’ 12개 시군 시정조치
입력 2025.02.11 (08:07)
수정 2025.02.1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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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겨울철 도로 안전 감찰을 벌여, 12개 시군의 미흡 사항 29건을 적발하고, 시정조치를 내렸습니다.
이 가운데 창원시는 제설 장비와 제설제 관리 소홀, 자동 염수분사장치 고장 등이 지적됐습니다.
다른 시·군에서는 염화칼슘을 제설함에 충분히 채우지 않거나 보관 부적절 등 사례가 적발됐습니다.
이 가운데 창원시는 제설 장비와 제설제 관리 소홀, 자동 염수분사장치 고장 등이 지적됐습니다.
다른 시·군에서는 염화칼슘을 제설함에 충분히 채우지 않거나 보관 부적절 등 사례가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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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겨울철 도로 안전감찰’ 12개 시군 시정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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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1 08:07:33
- 수정2025-02-11 09:45:07

경상남도가 겨울철 도로 안전 감찰을 벌여, 12개 시군의 미흡 사항 29건을 적발하고, 시정조치를 내렸습니다.
이 가운데 창원시는 제설 장비와 제설제 관리 소홀, 자동 염수분사장치 고장 등이 지적됐습니다.
다른 시·군에서는 염화칼슘을 제설함에 충분히 채우지 않거나 보관 부적절 등 사례가 적발됐습니다.
이 가운데 창원시는 제설 장비와 제설제 관리 소홀, 자동 염수분사장치 고장 등이 지적됐습니다.
다른 시·군에서는 염화칼슘을 제설함에 충분히 채우지 않거나 보관 부적절 등 사례가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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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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