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18억 원 투입
입력 2025.02.11 (08:07)
수정 2025.02.1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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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올해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사업에 18억 원을 투입합니다.
주요 사업은 '화목 4통' 마을 농기계 창고 정비와 '지나마을' 용배수로 정비 등입니다.
김해시는 개발제한구역 특별법에 따라 2001년부터 580여억 원을 들여 주민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은 '화목 4통' 마을 농기계 창고 정비와 '지나마을' 용배수로 정비 등입니다.
김해시는 개발제한구역 특별법에 따라 2001년부터 580여억 원을 들여 주민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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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18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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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1 08:07:58
- 수정2025-02-11 09:45:08

김해시가 올해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사업에 18억 원을 투입합니다.
주요 사업은 '화목 4통' 마을 농기계 창고 정비와 '지나마을' 용배수로 정비 등입니다.
김해시는 개발제한구역 특별법에 따라 2001년부터 580여억 원을 들여 주민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은 '화목 4통' 마을 농기계 창고 정비와 '지나마을' 용배수로 정비 등입니다.
김해시는 개발제한구역 특별법에 따라 2001년부터 580여억 원을 들여 주민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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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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