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초등생 피살’ 학교 안전대책 강화
입력 2025.02.11 (19:11)
수정 2025.02.1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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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초등학생 피살 사건과 관련해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피해 학생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교육 현장에서 이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남교육청은 오늘(11일)부터 일주일 동안 520여 개 초등학교 늘봄학교 시설과 학생 교육활동, 귀가 안전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또, 미비점이 있을 경우 각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학교를 직접 방문할 예정입니다.
경남교육청은 오늘(11일)부터 일주일 동안 520여 개 초등학교 늘봄학교 시설과 학생 교육활동, 귀가 안전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또, 미비점이 있을 경우 각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학교를 직접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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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교육청 ‘초등생 피살’ 학교 안전대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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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1 19:11:38
- 수정2025-02-11 19: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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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초등학생 피살 사건과 관련해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피해 학생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교육 현장에서 이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남교육청은 오늘(11일)부터 일주일 동안 520여 개 초등학교 늘봄학교 시설과 학생 교육활동, 귀가 안전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또, 미비점이 있을 경우 각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학교를 직접 방문할 예정입니다.
경남교육청은 오늘(11일)부터 일주일 동안 520여 개 초등학교 늘봄학교 시설과 학생 교육활동, 귀가 안전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또, 미비점이 있을 경우 각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학교를 직접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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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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