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 피해’ 충북 농가 90곳·18억 원 규모
입력 2025.02.11 (21:39)
수정 2025.02.1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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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지난달 말 쏟아진 폭설에 충주와 제천 등 6개 시·군 농가 90곳이 피해를 봤다고 밝혔습니다.
대설 피해 면적은 25만 2천여 ㎡, 피해액은 18억 원으로 집계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이달 안에 복구 계획을 마련하고 다음 달, 피해 주민에 재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대설 피해 면적은 25만 2천여 ㎡, 피해액은 18억 원으로 집계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이달 안에 복구 계획을 마련하고 다음 달, 피해 주민에 재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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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설 피해’ 충북 농가 90곳·18억 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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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1 21:39:07
- 수정2025-02-11 21:41:42

충청북도는 지난달 말 쏟아진 폭설에 충주와 제천 등 6개 시·군 농가 90곳이 피해를 봤다고 밝혔습니다.
대설 피해 면적은 25만 2천여 ㎡, 피해액은 18억 원으로 집계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이달 안에 복구 계획을 마련하고 다음 달, 피해 주민에 재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대설 피해 면적은 25만 2천여 ㎡, 피해액은 18억 원으로 집계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이달 안에 복구 계획을 마련하고 다음 달, 피해 주민에 재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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