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지진’ 위기 경보 하향…피해 5건 확인

입력 2025.02.11 (21:40) 수정 2025.02.11 (21: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7일 새벽, 충주시 앙성면에서 발생한 지진과 관련해 행정안전부는 어젯밤, 중대본 비상근무를 해제하고, 위기 경보를 '경계'에서 '주의'로 낮췄다고 밝혔습니다.

또, 충주 지진 관련 주민 피해 5건을 접수해 실태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피해 유형은 주택 타일 파손이 3건, 벽체 균열과 돌담 파손이 각각 1건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주 지진’ 위기 경보 하향…피해 5건 확인
    • 입력 2025-02-11 21:40:06
    • 수정2025-02-11 21:42:09
    뉴스9(청주)
지난 7일 새벽, 충주시 앙성면에서 발생한 지진과 관련해 행정안전부는 어젯밤, 중대본 비상근무를 해제하고, 위기 경보를 '경계'에서 '주의'로 낮췄다고 밝혔습니다.

또, 충주 지진 관련 주민 피해 5건을 접수해 실태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피해 유형은 주택 타일 파손이 3건, 벽체 균열과 돌담 파손이 각각 1건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