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유니온 “배달의민족 라이더 배달료 삭감 규탄”
입력 2025.02.11 (21:55)
수정 2025.02.1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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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배달원 노조인 라이더유니온지부 충북지회는 오늘, 청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배달 앱, 배달의 민족의 라이더 배달료 삭감을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배달의 민족이 지난 설 연휴 직전, 배달료 체계를 개편하면서 라이더의 기본 운임을 일방적으로 삭감했고 지적하고, '약관 갑질'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배달의 민족이 지난 설 연휴 직전, 배달료 체계를 개편하면서 라이더의 기본 운임을 일방적으로 삭감했고 지적하고, '약관 갑질'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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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더유니온 “배달의민족 라이더 배달료 삭감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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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1 21:55:00
- 수정2025-02-11 21:59:58

민주노총 배달원 노조인 라이더유니온지부 충북지회는 오늘, 청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배달 앱, 배달의 민족의 라이더 배달료 삭감을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배달의 민족이 지난 설 연휴 직전, 배달료 체계를 개편하면서 라이더의 기본 운임을 일방적으로 삭감했고 지적하고, '약관 갑질'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배달의 민족이 지난 설 연휴 직전, 배달료 체계를 개편하면서 라이더의 기본 운임을 일방적으로 삭감했고 지적하고, '약관 갑질'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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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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