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피살 관련 울산시교육청도 대책 마련
입력 2025.02.11 (22:36)
수정 2025.02.1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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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벌어진 학생 살인 사건과 관련해 울산시교육청도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교육청은 우선 귀가안전도우미를 확대해 돌봄교실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합니다.
돌봄교실 안에는 비상벨과 인터폰과 CCTV를 설치하고 인근 경찰서와 협조해 순찰을 확대하는 등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또,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교사 현황을 파악해 심리검사와 치료비를 지원합니다.
교육청은 우선 귀가안전도우미를 확대해 돌봄교실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합니다.
돌봄교실 안에는 비상벨과 인터폰과 CCTV를 설치하고 인근 경찰서와 협조해 순찰을 확대하는 등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또,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교사 현황을 파악해 심리검사와 치료비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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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생 피살 관련 울산시교육청도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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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1 22: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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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벌어진 학생 살인 사건과 관련해 울산시교육청도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교육청은 우선 귀가안전도우미를 확대해 돌봄교실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합니다.
돌봄교실 안에는 비상벨과 인터폰과 CCTV를 설치하고 인근 경찰서와 협조해 순찰을 확대하는 등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또,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교사 현황을 파악해 심리검사와 치료비를 지원합니다.
교육청은 우선 귀가안전도우미를 확대해 돌봄교실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합니다.
돌봄교실 안에는 비상벨과 인터폰과 CCTV를 설치하고 인근 경찰서와 협조해 순찰을 확대하는 등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또,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교사 현황을 파악해 심리검사와 치료비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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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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