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1월 아파트 하락 거래 비수도권 최저
입력 2025.02.11 (22:43)
수정 2025.02.11 (22: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국적인 부동산 시장 위축 속에 지난달 울산의 아파트 하락 거래 비중이 비수도권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중개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격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울산에서 체결된 아파트 매매 중 41.7%는 종전 거래에 비해 가격이 낮았습니다.
이 같은 비중은 비수도권 가운데 최저 수준이며, 지방 평균 하락 거래 비중보다 3.9%p 낮았습니다.
부동산 중개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격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울산에서 체결된 아파트 매매 중 41.7%는 종전 거래에 비해 가격이 낮았습니다.
이 같은 비중은 비수도권 가운데 최저 수준이며, 지방 평균 하락 거래 비중보다 3.9%p 낮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1월 아파트 하락 거래 비수도권 최저
-
- 입력 2025-02-11 22:43:49
- 수정2025-02-11 22:52:01

전국적인 부동산 시장 위축 속에 지난달 울산의 아파트 하락 거래 비중이 비수도권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중개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격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울산에서 체결된 아파트 매매 중 41.7%는 종전 거래에 비해 가격이 낮았습니다.
이 같은 비중은 비수도권 가운데 최저 수준이며, 지방 평균 하락 거래 비중보다 3.9%p 낮았습니다.
부동산 중개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격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울산에서 체결된 아파트 매매 중 41.7%는 종전 거래에 비해 가격이 낮았습니다.
이 같은 비중은 비수도권 가운데 최저 수준이며, 지방 평균 하락 거래 비중보다 3.9%p 낮았습니다.
-
-
박중관 기자 jkp@kbs.co.kr
박중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