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중국 AI ‘딥시크’ 접속 차단
입력 2025.02.11 (22:43)
수정 2025.02.1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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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기초자치단체에 이어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도 중국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인 '딥시크' 접속을 차단했습니다.
'딥시크'의 개인정보 수집과 보안 체계 논란 속에 울산에선 지난 6일부터 중구와 북구를 시작으로 공공기관 업무용 PC에서 '딥시크' 접속을 차단해 왔습니다.
울산시는 챗GPT 등 다른 생성형 AI 서비스에 대해서도 안전성을 검토하며 지속적으로 감시할 계획입니다.
'딥시크'의 개인정보 수집과 보안 체계 논란 속에 울산에선 지난 6일부터 중구와 북구를 시작으로 공공기관 업무용 PC에서 '딥시크' 접속을 차단해 왔습니다.
울산시는 챗GPT 등 다른 생성형 AI 서비스에 대해서도 안전성을 검토하며 지속적으로 감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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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교육청, 중국 AI ‘딥시크’ 접속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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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1 22:43:03
- 수정2025-02-11 22:52:01

울산의 기초자치단체에 이어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도 중국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인 '딥시크' 접속을 차단했습니다.
'딥시크'의 개인정보 수집과 보안 체계 논란 속에 울산에선 지난 6일부터 중구와 북구를 시작으로 공공기관 업무용 PC에서 '딥시크' 접속을 차단해 왔습니다.
울산시는 챗GPT 등 다른 생성형 AI 서비스에 대해서도 안전성을 검토하며 지속적으로 감시할 계획입니다.
'딥시크'의 개인정보 수집과 보안 체계 논란 속에 울산에선 지난 6일부터 중구와 북구를 시작으로 공공기관 업무용 PC에서 '딥시크' 접속을 차단해 왔습니다.
울산시는 챗GPT 등 다른 생성형 AI 서비스에 대해서도 안전성을 검토하며 지속적으로 감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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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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