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도서관 공공개발 본궤도…4월 용역 착수
입력 2025.02.12 (07:54)
수정 2025.02.1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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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표류하던 부전도서관 공공 개발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입니다.
부산시는 오는 4월부터 도서관 건립 규모와 건축비 등을 산정하고 비용편익 비율 등 경제적 타당성을 분석하기 위한 용역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또 내년 행정안전부 투자심사 등 행정 절차를 이행한 뒤 설계 공모 등을 거쳐 2030년 말까지 도서관을 완공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오는 4월부터 도서관 건립 규모와 건축비 등을 산정하고 비용편익 비율 등 경제적 타당성을 분석하기 위한 용역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또 내년 행정안전부 투자심사 등 행정 절차를 이행한 뒤 설계 공모 등을 거쳐 2030년 말까지 도서관을 완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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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전도서관 공공개발 본궤도…4월 용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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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2 07:54:11
- 수정2025-02-12 09:32:38
![](/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plaza/2025/02/12/60_8173646.jpg)
장기 표류하던 부전도서관 공공 개발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입니다.
부산시는 오는 4월부터 도서관 건립 규모와 건축비 등을 산정하고 비용편익 비율 등 경제적 타당성을 분석하기 위한 용역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또 내년 행정안전부 투자심사 등 행정 절차를 이행한 뒤 설계 공모 등을 거쳐 2030년 말까지 도서관을 완공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오는 4월부터 도서관 건립 규모와 건축비 등을 산정하고 비용편익 비율 등 경제적 타당성을 분석하기 위한 용역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또 내년 행정안전부 투자심사 등 행정 절차를 이행한 뒤 설계 공모 등을 거쳐 2030년 말까지 도서관을 완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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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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