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동계체전 혼성 휠체어컬링 ‘금메달’

입력 2025.02.12 (08:07) 수정 2025.02.1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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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혼성 휠체어컬링 2인조 선수부에 출전한 조민경, 정태영 선수가 경남에 첫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부부인 두 선수는 지난해 세계휠체어믹스더블컬링선수권 대회도 우승하며 컬링 사상 첫 세계선수권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22회 전국동계장애인체육대회는 어제(11일)부터 나흘 동안 강원도 일대에서 열리며 경남에서는 선수단 21명이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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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장애인동계체전 혼성 휠체어컬링 ‘금메달’
    • 입력 2025-02-12 08:07:31
    • 수정2025-02-12 09:33:03
    뉴스광장(창원)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혼성 휠체어컬링 2인조 선수부에 출전한 조민경, 정태영 선수가 경남에 첫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부부인 두 선수는 지난해 세계휠체어믹스더블컬링선수권 대회도 우승하며 컬링 사상 첫 세계선수권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22회 전국동계장애인체육대회는 어제(11일)부터 나흘 동안 강원도 일대에서 열리며 경남에서는 선수단 21명이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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