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4년 중임제·분권형 개헌 추진”
입력 2025.02.12 (08:23)
수정 2025.02.1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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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대통령 4년 중임제와 지방 소멸을 막는 분권형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어제(11일)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왕적 대통령제가 엄청난 폐해를 양산하고 친위 쿠데타를 일으키는 상황까지 왔다며 7공화국을 여는 개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민주당의 지지율 하락은 더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다가가라는 조언이자 경고라며 혼란하고 엄중한 시기에 광주·전남의 민심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의원은 어제(11일)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왕적 대통령제가 엄청난 폐해를 양산하고 친위 쿠데타를 일으키는 상황까지 왔다며 7공화국을 여는 개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민주당의 지지율 하락은 더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다가가라는 조언이자 경고라며 혼란하고 엄중한 시기에 광주·전남의 민심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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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관 “4년 중임제·분권형 개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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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2 08:23:22
- 수정2025-02-12 09:34:10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plaza/2025/02/12/50_8173679.jpg)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대통령 4년 중임제와 지방 소멸을 막는 분권형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어제(11일)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왕적 대통령제가 엄청난 폐해를 양산하고 친위 쿠데타를 일으키는 상황까지 왔다며 7공화국을 여는 개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민주당의 지지율 하락은 더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다가가라는 조언이자 경고라며 혼란하고 엄중한 시기에 광주·전남의 민심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의원은 어제(11일)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왕적 대통령제가 엄청난 폐해를 양산하고 친위 쿠데타를 일으키는 상황까지 왔다며 7공화국을 여는 개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민주당의 지지율 하락은 더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다가가라는 조언이자 경고라며 혼란하고 엄중한 시기에 광주·전남의 민심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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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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