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지사, 우원식 의장에 칭다오 항로 개설 지원 요청
입력 2025.02.12 (10:59)
수정 2025.02.1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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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제주-중국 칭다오 간 신규 화물선 항로 개설을 위한 행정절차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오 지사는 어제(11일)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해양수산부가 조속히 영향 평가와 의사결정을 마무리해 항로 개설이 이뤄지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우원식 의장은 제주-칭다오 직항로 개설을 통해 제주도의 미래 비전을 만들어 가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습니다.
오 지사는 어제(11일)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해양수산부가 조속히 영향 평가와 의사결정을 마무리해 항로 개설이 이뤄지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우원식 의장은 제주-칭다오 직항로 개설을 통해 제주도의 미래 비전을 만들어 가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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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지사, 우원식 의장에 칭다오 항로 개설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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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2 10:59:45
- 수정2025-02-12 11:58:42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제주-중국 칭다오 간 신규 화물선 항로 개설을 위한 행정절차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오 지사는 어제(11일)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해양수산부가 조속히 영향 평가와 의사결정을 마무리해 항로 개설이 이뤄지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우원식 의장은 제주-칭다오 직항로 개설을 통해 제주도의 미래 비전을 만들어 가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습니다.
오 지사는 어제(11일)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해양수산부가 조속히 영향 평가와 의사결정을 마무리해 항로 개설이 이뤄지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우원식 의장은 제주-칭다오 직항로 개설을 통해 제주도의 미래 비전을 만들어 가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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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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