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거창 등 경남 400곳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입력 2025.02.12 (21:54)
수정 2025.02.1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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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가 진주시 하대동 남강 둔치와 거창군 남상면 등 경남 4백여 곳에서 진행됐습니다.
행사 참석자들은 한해 액운을 태우고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습니다.
경상남도와 각 자치단체는 산불 임차 헬기 7대를 대기하고 인력 3천2백여 명을 배치하는 등 산불 대응 태세를 운영했습니다.
행사 참석자들은 한해 액운을 태우고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습니다.
경상남도와 각 자치단체는 산불 임차 헬기 7대를 대기하고 인력 3천2백여 명을 배치하는 등 산불 대응 태세를 운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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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거창 등 경남 400곳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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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2 21:54:02
- 수정2025-02-12 21:59:03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가 진주시 하대동 남강 둔치와 거창군 남상면 등 경남 4백여 곳에서 진행됐습니다.
행사 참석자들은 한해 액운을 태우고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습니다.
경상남도와 각 자치단체는 산불 임차 헬기 7대를 대기하고 인력 3천2백여 명을 배치하는 등 산불 대응 태세를 운영했습니다.
행사 참석자들은 한해 액운을 태우고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습니다.
경상남도와 각 자치단체는 산불 임차 헬기 7대를 대기하고 인력 3천2백여 명을 배치하는 등 산불 대응 태세를 운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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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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