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행사 잇따라…부럼 깨기·달집 점화
입력 2025.02.12 (21:58)
수정 2025.02.1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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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문화원은 오늘(12일), 춘천 공지천 광장에서 '2025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를 열었습니다.
축제에선 강강술래와 달집점화 등 민속 행사와 소원지 쓰기, 부럼 깨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됐습니다.
또, 양구와 평창 등에서도 다양한 민속 놀이를 할 수 있는 달맞이 행사가 잇따라 열렸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화재 발생에 대비해 내일(13)까지, 특별경계근무를 합니다.
축제에선 강강술래와 달집점화 등 민속 행사와 소원지 쓰기, 부럼 깨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됐습니다.
또, 양구와 평창 등에서도 다양한 민속 놀이를 할 수 있는 달맞이 행사가 잇따라 열렸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화재 발생에 대비해 내일(13)까지, 특별경계근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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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월대보름 행사 잇따라…부럼 깨기·달집 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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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문화원은 오늘(12일), 춘천 공지천 광장에서 '2025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를 열었습니다.
축제에선 강강술래와 달집점화 등 민속 행사와 소원지 쓰기, 부럼 깨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됐습니다.
또, 양구와 평창 등에서도 다양한 민속 놀이를 할 수 있는 달맞이 행사가 잇따라 열렸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화재 발생에 대비해 내일(13)까지, 특별경계근무를 합니다.
축제에선 강강술래와 달집점화 등 민속 행사와 소원지 쓰기, 부럼 깨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됐습니다.
또, 양구와 평창 등에서도 다양한 민속 놀이를 할 수 있는 달맞이 행사가 잇따라 열렸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화재 발생에 대비해 내일(13)까지, 특별경계근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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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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