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시민단체, “버스 노선 개편 후 고통”
입력 2025.02.12 (23:09)
수정 2025.02.12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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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시민단체가 버스노선 개편 이후 불편이 크다며, 울산시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동구살리기주민대회조직위원회는 "설문조사 결과 사라진 버스 노선 때문에 불만을 토로한 주민들이 많고 새롭게 생긴 노선은 대체 효과가 없다"며, "고통받는 주민을 위해 하루빨리 대안을 제시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오는 18일 시청 앞에서 5개 구·군 주민들과 버스 노선 개편에 항의하는 규탄 행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동구살리기주민대회조직위원회는 "설문조사 결과 사라진 버스 노선 때문에 불만을 토로한 주민들이 많고 새롭게 생긴 노선은 대체 효과가 없다"며, "고통받는 주민을 위해 하루빨리 대안을 제시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오는 18일 시청 앞에서 5개 구·군 주민들과 버스 노선 개편에 항의하는 규탄 행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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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동구 시민단체, “버스 노선 개편 후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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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2 23:09:59
- 수정2025-02-12 23:53:46

울산 동구 시민단체가 버스노선 개편 이후 불편이 크다며, 울산시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동구살리기주민대회조직위원회는 "설문조사 결과 사라진 버스 노선 때문에 불만을 토로한 주민들이 많고 새롭게 생긴 노선은 대체 효과가 없다"며, "고통받는 주민을 위해 하루빨리 대안을 제시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오는 18일 시청 앞에서 5개 구·군 주민들과 버스 노선 개편에 항의하는 규탄 행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동구살리기주민대회조직위원회는 "설문조사 결과 사라진 버스 노선 때문에 불만을 토로한 주민들이 많고 새롭게 생긴 노선은 대체 효과가 없다"며, "고통받는 주민을 위해 하루빨리 대안을 제시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오는 18일 시청 앞에서 5개 구·군 주민들과 버스 노선 개편에 항의하는 규탄 행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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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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