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컬처] 아이브·한혜진…연예계도 고 김하늘 양 추모
입력 2025.02.13 (07:04)
수정 2025.02.13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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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잇슈 컬처' 시작합니다.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대전 초등학생 김하늘 양을 향한 애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연예계 스타들도 각자의 방식으로 고인을 기렸습니다.
["하늘이 꿈이 장원영입니다. 생일 선물로 아이브 포토 카드 장원영 걸 사달라고 하고요. 장원영 양이(씨가) 저희 하늘이 가는 길에 따뜻한 인사 한마디 해주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 씨의 열혈 팬이었다는 고 김하늘 양.
이에 아이브 측은 고인의 빈소에 근조 화환과 아이브 포토 카드를 보내 조의를 표했습니다.
SNS를 통해 안타까움을 드러낸 스타들도 있는데요.
배우 박광현 씨는 가슴이 미어진다며, 어른들이 미안하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고요.
배우 한혜진 씨도 자신의 SNS에 하늘 양이 예쁜 별로 가길 바란다고 적었습니다.
또 고인이 생전에 가족과 함께 프로축구팀- 대전 하나 시티즌의 서포터즈로 활동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황선홍 감독도 빈소를 찾아 유족을 위로했습니다.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대전 초등학생 김하늘 양을 향한 애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연예계 스타들도 각자의 방식으로 고인을 기렸습니다.
["하늘이 꿈이 장원영입니다. 생일 선물로 아이브 포토 카드 장원영 걸 사달라고 하고요. 장원영 양이(씨가) 저희 하늘이 가는 길에 따뜻한 인사 한마디 해주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 씨의 열혈 팬이었다는 고 김하늘 양.
이에 아이브 측은 고인의 빈소에 근조 화환과 아이브 포토 카드를 보내 조의를 표했습니다.
SNS를 통해 안타까움을 드러낸 스타들도 있는데요.
배우 박광현 씨는 가슴이 미어진다며, 어른들이 미안하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고요.
배우 한혜진 씨도 자신의 SNS에 하늘 양이 예쁜 별로 가길 바란다고 적었습니다.
또 고인이 생전에 가족과 함께 프로축구팀- 대전 하나 시티즌의 서포터즈로 활동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황선홍 감독도 빈소를 찾아 유족을 위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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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슈 컬처] 아이브·한혜진…연예계도 고 김하늘 양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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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3 07:04:26
- 수정2025-02-13 07:12:30
![](/data/news/2025/02/13/20250213_pEmaAM.jpg)
안녕하십니까, '잇슈 컬처' 시작합니다.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대전 초등학생 김하늘 양을 향한 애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연예계 스타들도 각자의 방식으로 고인을 기렸습니다.
["하늘이 꿈이 장원영입니다. 생일 선물로 아이브 포토 카드 장원영 걸 사달라고 하고요. 장원영 양이(씨가) 저희 하늘이 가는 길에 따뜻한 인사 한마디 해주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 씨의 열혈 팬이었다는 고 김하늘 양.
이에 아이브 측은 고인의 빈소에 근조 화환과 아이브 포토 카드를 보내 조의를 표했습니다.
SNS를 통해 안타까움을 드러낸 스타들도 있는데요.
배우 박광현 씨는 가슴이 미어진다며, 어른들이 미안하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고요.
배우 한혜진 씨도 자신의 SNS에 하늘 양이 예쁜 별로 가길 바란다고 적었습니다.
또 고인이 생전에 가족과 함께 프로축구팀- 대전 하나 시티즌의 서포터즈로 활동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황선홍 감독도 빈소를 찾아 유족을 위로했습니다.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대전 초등학생 김하늘 양을 향한 애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연예계 스타들도 각자의 방식으로 고인을 기렸습니다.
["하늘이 꿈이 장원영입니다. 생일 선물로 아이브 포토 카드 장원영 걸 사달라고 하고요. 장원영 양이(씨가) 저희 하늘이 가는 길에 따뜻한 인사 한마디 해주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 씨의 열혈 팬이었다는 고 김하늘 양.
이에 아이브 측은 고인의 빈소에 근조 화환과 아이브 포토 카드를 보내 조의를 표했습니다.
SNS를 통해 안타까움을 드러낸 스타들도 있는데요.
배우 박광현 씨는 가슴이 미어진다며, 어른들이 미안하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고요.
배우 한혜진 씨도 자신의 SNS에 하늘 양이 예쁜 별로 가길 바란다고 적었습니다.
또 고인이 생전에 가족과 함께 프로축구팀- 대전 하나 시티즌의 서포터즈로 활동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황선홍 감독도 빈소를 찾아 유족을 위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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