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경남 119구급대 재이송 하루 평균 3건”
입력 2025.02.13 (08:16)
수정 2025.02.1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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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설 연휴 119 구급대로 환자가 실려 왔다 병원에서 이송을 거부해 다른 병원으로 옮겨진 사례가 경남에서는 하루 평균 3건씩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양부남 의원이 소방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설 연휴 119 구급대의 재이송 건수는 전체 104건으로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었습니다.
경남에서는 설 연휴 119 구급대 재이송이 하루 평균 3건, 창원에서는 재이송이 한 건도 없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양부남 의원이 소방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설 연휴 119 구급대의 재이송 건수는 전체 104건으로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었습니다.
경남에서는 설 연휴 119 구급대 재이송이 하루 평균 3건, 창원에서는 재이송이 한 건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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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경남 119구급대 재이송 하루 평균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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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3 08:16:44
- 수정2025-02-13 10:52:31

지난 설 연휴 119 구급대로 환자가 실려 왔다 병원에서 이송을 거부해 다른 병원으로 옮겨진 사례가 경남에서는 하루 평균 3건씩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양부남 의원이 소방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설 연휴 119 구급대의 재이송 건수는 전체 104건으로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었습니다.
경남에서는 설 연휴 119 구급대 재이송이 하루 평균 3건, 창원에서는 재이송이 한 건도 없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양부남 의원이 소방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설 연휴 119 구급대의 재이송 건수는 전체 104건으로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었습니다.
경남에서는 설 연휴 119 구급대 재이송이 하루 평균 3건, 창원에서는 재이송이 한 건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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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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