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피겨 메달 도전…스노보드 이채운, 2관왕 조준
입력 2025.02.13 (12:55)
수정 2025.02.13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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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폐회를 하루 앞둔 오늘 동계올림픽의 꽃이라 부르는 피겨 스케이팅의 남녀 싱글 프리 스케이팅 경기가 열립니다.
우리 시간으로 오후 2시부터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이, 오후 6시 30분부터는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이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에서 이어집니다.
남자 싱글에서는 쇼트에서 2위를 기록한 차준환과 10위 김현겸이, 여자 싱글에서는 쇼트 2위 김채연과 7위 김서영이 연기를 펼칩니다.
스노보드에서는 간판 이채운이 주 종목인 하프파이프 결선에 나서는데, 대회 2관왕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남녀 동반 우승을 노리는 컬링 대표팀은 나란히 준결승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우리 시간으로 오후 2시부터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이, 오후 6시 30분부터는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이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에서 이어집니다.
남자 싱글에서는 쇼트에서 2위를 기록한 차준환과 10위 김현겸이, 여자 싱글에서는 쇼트 2위 김채연과 7위 김서영이 연기를 펼칩니다.
스노보드에서는 간판 이채운이 주 종목인 하프파이프 결선에 나서는데, 대회 2관왕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남녀 동반 우승을 노리는 컬링 대표팀은 나란히 준결승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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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녀 피겨 메달 도전…스노보드 이채운, 2관왕 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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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3 12:55:13
- 수정2025-02-13 12:57:47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폐회를 하루 앞둔 오늘 동계올림픽의 꽃이라 부르는 피겨 스케이팅의 남녀 싱글 프리 스케이팅 경기가 열립니다.
우리 시간으로 오후 2시부터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이, 오후 6시 30분부터는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이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에서 이어집니다.
남자 싱글에서는 쇼트에서 2위를 기록한 차준환과 10위 김현겸이, 여자 싱글에서는 쇼트 2위 김채연과 7위 김서영이 연기를 펼칩니다.
스노보드에서는 간판 이채운이 주 종목인 하프파이프 결선에 나서는데, 대회 2관왕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남녀 동반 우승을 노리는 컬링 대표팀은 나란히 준결승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우리 시간으로 오후 2시부터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이, 오후 6시 30분부터는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이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에서 이어집니다.
남자 싱글에서는 쇼트에서 2위를 기록한 차준환과 10위 김현겸이, 여자 싱글에서는 쇼트 2위 김채연과 7위 김서영이 연기를 펼칩니다.
스노보드에서는 간판 이채운이 주 종목인 하프파이프 결선에 나서는데, 대회 2관왕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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