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이차전지 부품 공장 불…“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5.02.13 (21:43)
수정 2025.02.1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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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오후 2시 반 군산시 소룡동 이차전지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회사 측이 자체 진화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관에서 가스가 새어 나오며 보온재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회사 측이 자체 진화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관에서 가스가 새어 나오며 보온재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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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이차전지 부품 공장 불…“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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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3 21:43:53
- 수정2025-02-13 21: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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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오후 2시 반 군산시 소룡동 이차전지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회사 측이 자체 진화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관에서 가스가 새어 나오며 보온재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회사 측이 자체 진화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관에서 가스가 새어 나오며 보온재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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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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