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대전 초등생 사망’ 대책 마련
입력 2025.02.13 (21:55)
수정 2025.02.1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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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은 오늘(13일) 교육청에서 대전 초등생 사망사건과 관련한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먼저, 교직원의 업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도록, 교원 맞춤형 심리검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퇴직교원과 노인 일자리 사업을 활용해 방과후 학생 돌봄과 귀가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교직원의 업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도록, 교원 맞춤형 심리검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퇴직교원과 노인 일자리 사업을 활용해 방과후 학생 돌봄과 귀가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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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교육청 ‘대전 초등생 사망’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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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3 21:55:23
- 수정2025-02-13 22:01:30

강원도교육청은 오늘(13일) 교육청에서 대전 초등생 사망사건과 관련한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먼저, 교직원의 업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도록, 교원 맞춤형 심리검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퇴직교원과 노인 일자리 사업을 활용해 방과후 학생 돌봄과 귀가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교직원의 업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도록, 교원 맞춤형 심리검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퇴직교원과 노인 일자리 사업을 활용해 방과후 학생 돌봄과 귀가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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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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