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내일부터 부분 개방…“백록담 탐방은 어려워”
입력 2025.02.14 (21:56)
수정 2025.02.1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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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많은 눈으로 통제하고 있는 한라산 탐방로를 내일(15일)부터 부분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개방 범위는 성판악 코스에선 진달래밭, 관음사 코스는 삼각봉까지, 어리목광장에선 어승생악만 등반할 수 있습니다.
윗세오름에 이르는 어리목코스와 영실, 돈내코 코스는 전면 통제되고, 석굴암은 개방됩니다.
관리소 측은 다음 주가 지나야 탐방로를 모두 개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개방 범위는 성판악 코스에선 진달래밭, 관음사 코스는 삼각봉까지, 어리목광장에선 어승생악만 등반할 수 있습니다.
윗세오름에 이르는 어리목코스와 영실, 돈내코 코스는 전면 통제되고, 석굴암은 개방됩니다.
관리소 측은 다음 주가 지나야 탐방로를 모두 개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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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2-14 22:07:56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많은 눈으로 통제하고 있는 한라산 탐방로를 내일(15일)부터 부분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개방 범위는 성판악 코스에선 진달래밭, 관음사 코스는 삼각봉까지, 어리목광장에선 어승생악만 등반할 수 있습니다.
윗세오름에 이르는 어리목코스와 영실, 돈내코 코스는 전면 통제되고, 석굴암은 개방됩니다.
관리소 측은 다음 주가 지나야 탐방로를 모두 개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개방 범위는 성판악 코스에선 진달래밭, 관음사 코스는 삼각봉까지, 어리목광장에선 어승생악만 등반할 수 있습니다.
윗세오름에 이르는 어리목코스와 영실, 돈내코 코스는 전면 통제되고, 석굴암은 개방됩니다.
관리소 측은 다음 주가 지나야 탐방로를 모두 개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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