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SK데이터센터 4년째 진척 없어”
입력 2025.02.14 (21:59)
수정 2025.02.1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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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가 오늘(14) 열린 전북도 업무 보고회에서, 전북도가 새만금에 SK데이터센터를 유치하고도 4년 넘게 진척이 없다며 분발을 촉구했습니다.
도의회는 지난 2020년 전북도가 SK그룹으로부터 2조 원 규모의 데이터센터와 창업클러스터 투자를 유치했지만, 지금까지 성과가 없어 우려된다며 실효성 있는 사업 전개를 요구했습니다.
도의회는 지난 2020년 전북도가 SK그룹으로부터 2조 원 규모의 데이터센터와 창업클러스터 투자를 유치했지만, 지금까지 성과가 없어 우려된다며 실효성 있는 사업 전개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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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 SK데이터센터 4년째 진척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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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4 21:59:18
- 수정2025-02-14 22:00:53

전북도의회가 오늘(14) 열린 전북도 업무 보고회에서, 전북도가 새만금에 SK데이터센터를 유치하고도 4년 넘게 진척이 없다며 분발을 촉구했습니다.
도의회는 지난 2020년 전북도가 SK그룹으로부터 2조 원 규모의 데이터센터와 창업클러스터 투자를 유치했지만, 지금까지 성과가 없어 우려된다며 실효성 있는 사업 전개를 요구했습니다.
도의회는 지난 2020년 전북도가 SK그룹으로부터 2조 원 규모의 데이터센터와 창업클러스터 투자를 유치했지만, 지금까지 성과가 없어 우려된다며 실효성 있는 사업 전개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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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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