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공공기관 예산 집행, 관리·감독 강화”
입력 2025.02.14 (23:15)
수정 2025.02.14 (23: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지역 공공기관의 책임 있는 예산 집행과 의회의 관리·감독 기능이 강화될 전망입니다.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울산시 공공기관의 출연금, 전출금 및 위탁사업비 정산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했습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백현조 의원은 "공공기관이 이전받은 예산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정산 결과를 의회에 보고하도록 함으로써 책임 있는 예산 집행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울산시 공공기관의 출연금, 전출금 및 위탁사업비 정산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했습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백현조 의원은 "공공기관이 이전받은 예산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정산 결과를 의회에 보고하도록 함으로써 책임 있는 예산 집행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공공기관 예산 집행, 관리·감독 강화”
-
- 입력 2025-02-14 23:15:00
- 수정2025-02-14 23:45:04

울산지역 공공기관의 책임 있는 예산 집행과 의회의 관리·감독 기능이 강화될 전망입니다.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울산시 공공기관의 출연금, 전출금 및 위탁사업비 정산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했습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백현조 의원은 "공공기관이 이전받은 예산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정산 결과를 의회에 보고하도록 함으로써 책임 있는 예산 집행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울산시 공공기관의 출연금, 전출금 및 위탁사업비 정산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했습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백현조 의원은 "공공기관이 이전받은 예산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정산 결과를 의회에 보고하도록 함으로써 책임 있는 예산 집행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박영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