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동계체전 폐막…다음 주 동계체전 개막
입력 2025.02.14 (23:24)
수정 2025.02.14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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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열린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나흘 간의 일정을 끝으로 오늘(14일) 폐막했습니다.
강원도 선수단은 혼성 아이스하키 오픈 선수부에서 금메달을 따는 등, 금메달 8개, 은메달 9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며 종합 순위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이어 오는 18일부터는 비장애인이 참여하는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강릉과 평창 등에서 나흘간 이어집니다.
강원도 선수단은 혼성 아이스하키 오픈 선수부에서 금메달을 따는 등, 금메달 8개, 은메달 9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며 종합 순위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이어 오는 18일부터는 비장애인이 참여하는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강릉과 평창 등에서 나흘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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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동계체전 폐막…다음 주 동계체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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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4 23:24:09
- 수정2025-02-14 23: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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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열린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나흘 간의 일정을 끝으로 오늘(14일) 폐막했습니다.
강원도 선수단은 혼성 아이스하키 오픈 선수부에서 금메달을 따는 등, 금메달 8개, 은메달 9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며 종합 순위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이어 오는 18일부터는 비장애인이 참여하는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강릉과 평창 등에서 나흘간 이어집니다.
강원도 선수단은 혼성 아이스하키 오픈 선수부에서 금메달을 따는 등, 금메달 8개, 은메달 9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며 종합 순위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이어 오는 18일부터는 비장애인이 참여하는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강릉과 평창 등에서 나흘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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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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